최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S&P 500 및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의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도하던 경쟁에 KB자산운용(RISE 브랜드)까지 가세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KB자산운용의 파격적인 수수료 인하 KB자산운용은 최근 'RISE 미국 S&P500', 'RISE 미국 S&P500(H)', 'RISE 미국 나스닥100' 등 미국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ETF 3종의 총보수를 대폭 인하했다. 'RISE 미국 S&P500'과 'RISE 미국 S&P500(H)'의 총보수: 기존 연 0.01% → 0.0047% (약 53% 인하) 'RISE 미국 나스닥100'의 총보수: 기존 연 0.01% → 0.0062% (약 38% 인하) 이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기존에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던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상품들과 직접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되었다.
ETF 업계의 수수료 ...
원문 링크 : 한국 ETF 시장의 수수료 전쟁: RISE까지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