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가 새로운 금융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부동산 개발업자인 스티븐 로스(Stephen Ross)가 100억 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팜비치(West Palm Beach)를 뉴욕, 샌프란시스코와 경쟁하는 금융 도시로 탈바꿈시키려는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동산 개발과 금융 산업의 유치를 통해 플로리다를 미국 내 주요 경제 허브로 성장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이다. 스티븐 로스의 대규모 투자와 도시 개발 스티븐 로스는 미국 부동산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뉴욕의 허드슨 야드(Hudson Yards)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그는 플로리다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웨스트팜비치가 뉴욕 및 샌프란시스코 같은 금융 중심 도시들과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로스의 계획은 단순한 부동산 개발에 그치지 않는다.
금융 및 기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초현대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하고,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며, 주거 및 상업 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한...
원문 링크 : 플로리다, 새로운 금융 중심지로 도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