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2025 시즌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노리스는 팀 동료인 오스카 피아스트리를 0.084초 차이로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현 팀 챔피언인 맥라렌의 원투 피니시를 확정지었다.
맥라렌의 압도적인 속도 Q3 첫 번째 주행에서 막스 베르스타펜이 임시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자국에서 경기하는 피아스트리가 관중들의 환호 속에 베르스타펜의 기록을 무려 0.4초나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랜도 노리스가 마지막 순간 1분 15초 096의 더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하며 결국 폴 포지션을 가져갔다.
레드불의 막스 베르스타펜은 3위에 머물렀지만, 여전히 맥라렌과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메르세데스의 조지 러셀이 4위를 차지했고, 레이싱 불스의 유키 츠노다가 인상적인 5위를 기록했다.
피아스트리, 호주 드라이버 징크스 깰까? 이번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오스카 피아스트리에게는 내일 특별한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F1 역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