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버퍼형 ETF를 선보인다. 'KODEX 미국S&P500버퍼3월액티브' ETF는 오는 24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 신상품이 하락장에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살펴본다. 버퍼형 ETF란 무엇인가?
버퍼형 ETF는 옵션 전략을 활용해 일정 범위의 하락을 방어하는 '손실 완충(버퍼)' 기능이 있는 ETF다. 이 ETF는 지수가 하락할 때 버퍼 범위 내에서는 손실을 입지 않는 대신, 상승할 때는 수익률 상한(캡)이 존재하는 구조를 가진다.
삼성운용의 신규 ETF는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약 10%의 버퍼를 제공한다. 쉽게 말해 S&P500 지수가 15% 하락하더라도 투자자는 버퍼 10%를 제외한 5%의 손실만 입게 된다.
특히 하락장에서 강점을 발휘해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시장 배경과 수요 전망 현재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초 이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