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MLB 시즌 개막과 함께 화제가 된 토피도(어뢰) 배트. 뉴욕 양키스가 개막 3연전에서 15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제조기'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이 혁신적인 배트는 시즌이 진행되면서 점차 그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
과연 토피도 배트는 야구의 판도를 바꿀 혁신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거품에 불과한가? 토피도 배트란 무엇인가?
토피도 배트(Torpedo Bat)는 전통적인 야구 배트와는 확연히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배럴(배트의 가장 두꺼운 부분)이 기존보다 손잡이 쪽으로 약 15cm(6인치) 이동되어 있다는 점이다.
중앙이 볼록한 형태로 만들어져 마치 어뢰처럼 생겼다고 해서 '토피도(어뢰) 배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토피도 배트의 핵심 특징 넓어진 스위트 스폿: 타격 최적 지점이 손잡이 쪽으로 이동해 더 넓은 타격 영역 확보 가벼운 스윙감: 무게 중심이 손에 가까워져 체감 무게 감소 향상된 배트 헤드 스피드: 스윙 시 배트 끝부분의 속도 증가 실수 타구...
원문 링크 : MLB 토피도 배트 열풍과 현실 - 혁신인가, 거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