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25년 5월 16일, 이스라엘은 예멘 서부에 위치한 후티 반군 통제 지역의 주요 항구인 호데이다(Hodeidah)와 살리프(Salif)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다. 이번 공격은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지속적으로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이어온 데 대한 보복 조치로 이루어졌다.
공습 개요: 정밀한 군사 작전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번 공습에 전투기 15대를 동원해 약 35개의 탄약을 투하했다고 발표했다. 공중급유기와 정찰기도 작전에 참여했으며, 공습 전에는 두 차례에 걸쳐 현지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를 발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후티가 통제하는 예멘의 항구를 공격해 심각한 피해를 안겼다"며 "이 항구들이 이란으로부터 무기를 공급받는 주요 통로로 사용되고 있다"고 공습 배경을 설명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인한 항구 시설의 피해는 상당히 심각하며, 완전한 복구에는 약 한 달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스라엘-후티 갈등의 배경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