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NCAA 남자농구 토너먼트에서 앨러배마 크림슨 타이드가 엘리트 8(8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포워드 재린 스티븐슨의 득점 부진이 눈에 띄고 있다. 팀의 성공과는 대조적으로 스티븐슨은 1라운드, 2라운드, 스위트 16(16강)에서 모두 2득점에 그치며 시즌 평균인 5.7점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러한 부진의 원인과 배경을 살펴본다. 토너먼트 진행 경과와 스티븐슨의 성적 앨러배마는 강력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NCAA 토너먼트에서 다음과 같은 경로로 엘리트 8에 진출했다: 1라운드(3월 21일): 로버트 모리스 상대로 90-81 승리 스티븐슨: 2득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블록 2라운드(3월 23일): 세인트 메리스 상대로 80-66 승리 스티븐슨: 2득점, 2리바운드 스위트 16(3월 27일): 바이유(BYU) 상대로 113-88 대승 스티븐슨: 2득점 특히 16강전에서 앨러배마는 NCAA 토너먼트 역사상 가장 많은 25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