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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가즈아] 우린 쌈을 싸주는 사이

 [여름휴가 가즈아] 우린 쌈을 싸주는 사이

[여름휴가 가즈아] : 핀휠의 비정기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대학생이 2인 1팀을 구성하여 여행을 떠납니다. 잘 놀고 오면 1팀 당 10만원을 줍니다.

제일 잘 놀고 온 팀은 아이패드까지 줍니다. (사장님이 미쳤어요) 22년 여름에 진행되었던 [여름휴가 가즈아] 프로그램의 세 번째 소개해드리는 수기입니다.

이번 팀은 1박 2일 동안 안동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시간대순으로 정리하여 보내준 팀은 이 팀이 유일했습니다:)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두 분이 함께 신청하여 여행을 다녀와 더 뜻깊은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핀휠 브런치 <우린 쌈을 싸주는 사이> 평소에 쌈을 싸서 먹는 게 힘들어서 남들이 쌈을 싸서 먹을 때면 맛있겠다 생각하며 멍을 때리고 있었는데 친구가 쌈을 싸주었다. 사람들이 쌈을 싸 먹는 기분을 알 수 있어 좋았고, 나도 살면서 쌈을 싸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릴 때 힘든 병원 치료를 마치고 병원 옆 맥도날드에서 먹던 밀크 쉐이크 생각이 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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