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랑가 1살 때 오키나와를 마지막으로 6년 만에 일본 여행을 떠났어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1년에 한 번씩은 꼭 일본에 갔다 오고 했는데 오랜만에 걱정이 되더라고요.
여행도 2주일 전에 급하게 예약하고 간 거라 준비하는데 촉박했어요. 아이랑 가는 만큼 실수 없이 하자는 마음으로 엄청 꼼꼼하게 준비한다고 힘들었답니다.
리스트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게요~!! 그것만 있어도 후쿠오카 여행은 다 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후쿠오카로 여행을 계획하게 된 건 한국이랑 제일 가까웠고 (부산에서 비행기로 40분도 안 걸린 것 같아요) 시내 근처에 상가들이 다 근접했고, 렌트를 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아가 좋아하는 산리오랜드와 사파리 때문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은.. 아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야 하는..
슬픈 부모맘ㅋㅋ 지금부터 첫째 날 포스팅을 해볼게요. 먼저 저희는 김해공항에서 가는 비행기 시간이 8시라, 4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공항에 출발했어요...
가는 도중에 비행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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