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일정이 꼬여서 정신이 없었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 마지막 시작해 볼게요.
오전에는 학문의 신을 모시는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 가봤어요. 렌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거리가 있어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일본 풍경 느끼면서 아침에 산책하려고 다녀왔어요.
문 안으로 들어가면 다자이후 텐마구가 시작됩니다. 앞에만 봤을 때는 작은 신사인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 넓은 공간이었어요.
들어가면 참배 드리는 일본인도 보였고요. 입장료가 무료라 관광객 뿐만 아니라 일본인 들도 많이 보였어요.
신사에서 결혼식도 하더라고요. 신사에 오면 소원 뽑기 "오미쿠지" 많이 하는데 저희도 오미쿠지와 소원을 적어 걸어두는 나무판을 구매해 보았어요.
아이와 저는 中吉, 아빠는 大吉, 운세가 나쁘지 않아 들고 가기로 했어요. 운이 좋은 순서는 대길(大吉), 길(吉), 중길(中吉), 소길(小吉), 흉(凶) 순서라고 합니다.
운세가 나쁘게 나오는 경우는 오미쿠지를 접어 지정된 장소에 묶어두면 나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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