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4살 때 새로운 어린이집에 가고 친구한테 많이 맞고 오더라고요, 선생님과 상담도 많이 했었어요. 친구가 때리면 울기만 하고 싫다고 표현하지 않으니 친구가 더 때리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매일 밤 잠든 아이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때린 아이 엄마한테 연락해 보았지만 어쩔 수 없다..
아직 아이가 어리다~ 이런 말만 돌아오고 어린이집에서도 때린 아이한테는 말 안 하고 저한테만 연락 오시면서 아이들이 어리니 악의는 없다~ 마음은 아프지만 아이가 넘겨야 할 문제라고 이야기하셨어요. (지금은 다른 일로 어린이집으로 옮겼습니다.)
선생님 말도 틀리신 건 아니죠. 하지만 내 아이 문제에 너무 속상해서 그런 말 하면 안 되는데 너도 때려버려!
이런 말까지 해버렸어요.. 인터넷에서 여러 정보를 찾다가 아에게 읽어주면 좋겠다 싶어 발견한 책이랍니다.
담푸스 나는 하고 싶지 않아 야! 오소리, 빨리 가져와 친구들은 오소리한테 공을 주워 오라고 시켜요 친구들이 그런 오소리를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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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아 어린이 책 도서 추천 나는 하고 싶지 않아!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