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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피부과가 알려주는 백반증 vs 백색비강진·탈색모반·어루러기 차이

 수원 피부과가 알려주는 백반증 vs 백색비강진·탈색모반·어루러기 차이

안녕하세요, 힐하우스피부과입니다! 얼굴 혹은 몸에 생긴 하얀 반점, 혹시 백반증은 아닐지 덜컥 겁이 나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검색해 보셨을 거예요.

백반증은 피부의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면서 하얀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특별한 통증은 없지만 한 번 시작되면 주변으로 번지는 성질이 있어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얗게 보인다고 해서 모두 백반증인 것은 아닙니다! 단순히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백색비강진이나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탈색모반, 혹은 곰팡이균에 의한 어루러기와 헷갈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백반증과 유사한 질환들의 차이점을 비교해 드릴 테니 어디에 해당하시는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백반증이 의심되나요?

병변의 경계가 뚜렷하다. → 거울을 보았을 때, 하얀 부위와 정상 피부색의 경계가 흐릿하지 않고 선명하게 나누어져 있다면 백반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털 색깔이 변했다. → 반점이 생긴 자리에 난 눈썹, 속눈썹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