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흥 짬뽕 전문점에서 혼자 짜장면 시킨 맵찔이의 최후 (손재흥쉐프의 고기짬뽕 솔직후기) 회사 점심시간에 가끔은 그냥 회사 근처 말고 조금 벗어나고 싶을 때 있잖아요. 딱 그런 날이었어요.
소소한 일탈 같은 점심시간 ️ 회사 동생들이 “여기 짬뽕 괜찮다” 해서 따라갔고 다들 자연스럽게 짬뽕 주문. 저는요...
맵찔이라 혼자 짜장 시켰습니다 “짬뽕집에서 짜장 시킨 사람의 솔직 후기” 솔직히 큰 기대 안 했어요. 그냥 무난한 짜장이겠지 했는데 나오자마자 윤기부터 다르더라고요.
짜장 소스가 묵직하면서도 너무 끈적이지 않고 면에 깔끔하게 감기는 스타일. 그런데요.
이 집, 짜장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더라고요. 면이 살짝 얇은 편인데 그래서인지 더 부드럽고 잘 넘어가요.
짜장 소스도 텁텁하지 않고 끝까지 깔끔한 느낌이라 젓가락이 계속 가더라고요. “주문하고 체감 5분 컷” 진짜로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바로 음식이 나왔어요.
체감상 5분도 안 걸린 느낌. 회사 점심에 이 회전 속도는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