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이면 준비 끝난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편한 손님을 위한 담백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차림이 제안된다. 주 메뉴로 고등어 구이가 중심에 놓이고, 연어도 대안으로 함께 맛있다. 구운 고등어는 1인 반마리 분량으로 담백한 맛이 강조되며, 곁들임으로 깻잎과 쌈무가 함께 차려진다.
반찬과 채소 구성은 상큼하고 다채롭다. 브로콜리와 오이, 렌틸콩밥이 기본 구성으로 제시되며 샐러드에는 크래미, 방울토마토, 양상추, 파프리카가 더해져 색감과 식감을 함께 살린다. 버섯 어묵된장국이 매 끼니의 따뜻함을 더하고, 멸치볶음과 김치, 김이 마무리 반찬으로 제공된다.
쌈 소스류도 다양하게 준비된다. 쌈장과 초고추장이 함께 준비되어 고등어나 채소에 곁들이기 좋고, 쌈무와 깻잎의 조합으로 담백한 풍미를 더한다. 상차림의 마무리는 후식으로 당도 높은 델라웨어 포도와 천도복숭아가 준비되며, 가벼운 커피 소스의 디저트적 요소가 곁들여진다.
밀도 높은 구성 속에서 여러 재료가 조화를 이루며, 손님 연령대에 맞춘 담백하고 소화가 잘 되는 식단으로 마무리된다. 고등어 구이의 담백함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소와 반찬이 어우러져 한끼 식사로 충분히 만족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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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상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