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다섯 개의 공을 공중에서 돌리는 저글링에 비유하며 시작한다. 일을 고무공처럼 튀게 두되 떨어뜨려도 다시 제자리를 찾지만, 가족과 건강과 친구 그리고 영혼은 유리로 만들어져 한 공이라도 떨어뜨리면 상처를 남기고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다섯 공의 균형을 추구하는 것이 삶의 목표라는 점이 강조된다.
가치 비교를 멈추고 서로를 차별하거나 남의 시각으로 자신의 목표를 정하지 말라고 한다. 각자 다르고 특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하고 최선이라고 느끼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권고한다.
마음의 가장 가까운 소중한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그것들에 삶을 의존하듯 충실히 대하라고 조언한다. 그것이 없으면 삶이 무의미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과거에 머물거나 미래만 바라보지 말고 현재를 한 날 한 날 살아가면 모든 날이 함께 살아진다고 한다. 남김없이 주어진 오늘을 충실히 살라는 메시지가 전해진다.
버릴 수 있을 만큼 남아 있는 힘을 포기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는 한 아무것도 끝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용기가 우리를 이어 준다고 덧붙인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할 때 용기를 배운다고 한다. 사랑을 삶에서 배제하지 않으려면 사랑은 주고받는 과정에서 유지되고, 너무 강하게 붙잡으면 잃게 됨을 경고한다.
인생을 너무 빨리 달려가며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르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교훈이 있다. 사람의 가장 큰 정서적 욕구는 타인의 고마움을 느끼는 것임을 상기시키며, 시간과 말을 함부로 다루지 말고 소중히 여길 것을 강조한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매걸음이 흐르는 여행이며, 오늘은 선물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고 한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터리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현재를 가치 있게 누리라는 한 줄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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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저글링
원문 링크 : COKE(코카콜라)의 회장 신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