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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자기자신이다”라는 말처럼, 성공은 먼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본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공포, 불안, 부정적인 자기 이미지, 나태와 안일한 속성 등이 내부에 자리하고 있어 이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불안은 항상 먼저 떠오르는 감정으로, 한 번의 실패나 잘못 이후 다시 도전할 때 두려움이 커지며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장애물이 된다. 불안을 체험하는 일이 익숙해지면 정상으로 여겨지기 쉽고, 같은 일을 다시 시작할 때 긴장과 경계, 의욕 저하가 찾아온다. 의식의 집중이 어려워지고 상황 판단이 흐려지며 결국 일이 잘 되지 않으면서 초조감도 커진다.

불안의 증상은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소심해져 도전 용기와 배짱이 약해진다. 둘째, 스트레스가 축적되어 불안이 생긴다. 일과 가정에서의 스트레스가 구분되더라도 누적된 스트레스가 불안으로 나타난다. 셋째, 가정의 스트레스는 업무 능률에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가정적 삶은 하나의 흐름 속에 있으며, 한쪽의 불안이 다른 쪽으로 스며들어 실패를 확산시킨다. 넷째, 불안은 사고력을 저하시킨다. 긴장과 불안에 에너지가 소모되어 상황 판단이 흐려지고 침착성을 잃게 된다. 다섯째, 불안은 타인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 불안을 숨기려는 노력은 주변 사람들에게도 감정적으로 전염되고, 상사나 동료들에게까지 불안의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그렇다면 불안을 쉽게 떨쳐 버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나는 일상에서 감정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 휴식과 산책 등으로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면 마음이 자연스레 차분해지고 일의 능률도 올라간다. 또 다른 하나는 배짱을 가지는 자세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실패해도 인생은 끝나지 않는다. 단지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는 믿음으로 극복될 수 있다.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는 관점으로 바라보면,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이 크게 작용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원칙들로 불안을 다스려 나가면 내부의 장애물을 넘어서는 힘이 생길 것이다.

# 불안떨치기 # 불안현상 # 일의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