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의 로비에서 매 정각 시작하는 디지털 실감 콘텐츠가 관람객에게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백제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한 상설전시실 중앙 로비의 실감형 콘텐츠로, 상영 시간은 기사에 따라 8분으로 표기되지만 “로비에서 매정각 시작하는 10분 상영”이라는 안내가 함께 언급되어 있다. 압도적인 영상과 음향 효과가 특징으로, 전시 공간의 분위기와 조명을 바꾸고 천장 창문도 자동으로 닫히는 연출이 등장하는 등 몰입감이 크게 강조된다. 콘텐츠를 통해 보이는 역사 유물의 재현은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체험으로 전달되며, 관람객은 화면 속 사건과 소리에 빠르게 몰입한다.
상영 장소는 국립부여박물관 상설전시실 중앙 로비이며, 관람 일시와 시간은 홈페이지의 ‘상설전시실 예약 바로가기’를 이용해 예약한다. 운영은 하루에 7회로 고정되어 있으며 시간은 10:00, 11:00, 13:00, 14:00, 15:00, 16:00, 17:00으로 제공된다. 예약은 5명 이하의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전시설명은 없고 단체관람은 불가하다는 안내가 있다. 예약 문의는 박물관의 전화번호 041-830-8413으로 가능하다. 위치는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금성로 5로 명시되어 있어 방문 전 위치 확인이 필요하다. 디지털실감콘텐츠의 강렬한 시각 효과와 함께, 영상 속 요소가 관람객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가운데 아기나 어린 아이가 다소 무서울 수 있다는 점도 현장의 반응으로 전해진다. 로비의 이 같은 콘텐츠는 국보 제287호를 활용한 현대적 양식의 체험으로, 박물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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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실감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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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금동대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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