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영검은 어디서 받는게 베스트냐는 고민이 먼저다. 봉키, 엠블, 아이든 같은 곳과 한사랑, 성모 같은 의료기관을 비교하는데, 비용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며 엄마의 마음은 가능한 한 가장 좋은 검사를 받게 하는 방향으로 기울어난다. 왜 영유아 검진은 병원마다 방식이 다르게 느껴지는지, 예약을 얼마나 어렵게 느끼는지에 대한 의문도 함께 남는다. 다 같이 나라에서 지원해 무료로 받는 영검인데도 불구하고 방식이 다르다고 느껴지는 이유를 궁금해 하는 표정이 있다.
검진 과정은 보통 문진표 항목을 체크하고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편이며, 발달을 봐주는 전문 선생님이 있는 곳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따라붙는다. 지난번에는 봉키에서 하기도 했고, 발달 샘이 바뀌었지만 평가가 좋다는 평이 많아 봉키와 한사랑으로 후보를 좁혔다. 그러나 결국 중요한 것은 기간 내에 예약이 가능한 곳에서 받는 것이라는 판단이 먼저다.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한 봉키를 우선 확인해 보았는데, 작년에는 봉키 자체 사이트에서의 예약이 쉽지 않았고 똑닥 예약으로 변경되면서 이용이 한층 편리해졌다고 느꼈다. 반면 한사랑은 전화로 문의해 보겠지만 이번 달 안에 예약이 어려울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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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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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영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