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이용 소감은 수하물 한도와 기내식 두 가지 포인트를 중심으로 정리된다. 수하물은 23kg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여행 그룹과 합산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하게 느껴졌다. 처음 타본 베트남항공의 국적기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체감상 좌석 간격이나 좌석 구성이 여유로웠고, 기내의 자석 간격도 넓은 편이라 적지 않게 편안했다는 점이 주된 호평으로 남는다.
기내식은 아이와 함께한 일정에서 중요한 체크 포인트로 작용했다. 탑승 당시 차일드밀 대신 해주지 않는다는 점이 먼저 확인되었고, 다행히 갈 때는 피시를 아이가 잘 먹었고 차일드밀 대신 선택한 메뉴에서 피시가 만족스러웠다. 항공사 측의 차일드밀 신청은 돌아올 때 인터넷으로 확인 가능한 메뉴를 통해 가능했으며, 미리 신청이 누락되었던 상황이 있었으나 도착 시 차일드밀이 제공되었다. 돌아올 때 아이는 자고 있거나 깨어 있더라도 별다른 식사 욕구를 보이지 않아 추가로 먹지는 않았다. 제공된 기내식 구성은 미트볼 요거트와 치즈, 킷캣 초코바, 두유 등으로 구성되어 출발과 귀국 간의 차이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초기의 정보 차이와 특정 메뉴의 선택 가능 여부가 여행의 식사 경험에 영향을 주었지만, 아이의 입맛에 맞는 피시가 나올 때 만족스러웠고, 차일드밀의 도입 여부와 시점이 중요한 포인트로 남았다. 기내식 선택의 유연성과 수하물 한도 운영은 전체적인 여행 편의성에 기여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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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이와 해외여행] 베트남항공 수하물 한도 기내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