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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케이크 맛집 투어] 대전 신세계 키친205 딸기밭 케이크 오늘 현황? 결국 근처 겐츠베이커리에서 타르트와 케이크를 한큐에 먹어볼 수 있는 베리베리 미니케이크 겟

 [대전 케이크 맛집 투어] 대전 신세계 키친205 딸기밭 케이크 오늘 현황? 결국 근처 겐츠베이커리에서 타르트와 케이크를 한큐에 먹어볼 수 있는 베리베리 미니케이크 겟

대전 신세계 키친205에서 딸기밭 케이크를 둘러본 현황이다. 오늘은 베리베리 미니케이크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노렸는데, 미니케이크 29.0은 매진이었다. 다음으로 1호 케이크가 43.0으로 남아 있다고 들었고, 상황에 따라 구매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 분위기였다. 딸기밭 케이크가 오랜만에 화려하게 선보여 방문 목적이 조금 더 확실해졌다.

신세계 멤버스 바를 이용해 교환권의 미니멀한 혜택도 확인했다. 7층에서 소액권으로 교환하는 과정과 매장 내 패키지 디자인이 예쁘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지하로 내려가 보니 키친205 매장은 금요일 오후 반쯤 매진 분위기로 줄이 길게 늘어섰다. 예약 여부를 묻는 안내가 있었고, 예약이 없다면 미니보다 1호 위주로 판매가 이뤄지는 느낌이었다. 대목을 잡아라 마켓팅의 의도가 의심되기도 했다.

타르트는 생산을 거의 하지 않는 분위기로 보였고, 미니를 사려다 이미 동이 났다는 말이 들렸다. 가족 구성원 4, 5명이 먹기엔 43.0의 1호도 고려해볼 만했지만, 대안으로 근처 겐츠베이커리의 눈사람 케이크나 과일 몽블랑 등도 추천할 만했다. 아기가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를 중심으로 미니케이크와 타르트를 함께 구성해 18000원대의 합리적인 조합이 나왔다. 작은 사이즈의 구성이 입에 잘 맞아 부담 없이 나눠 먹기에 적당했다.

다른 케이크들도 둘러보며 르쎄떼의 꿈돌이 케이크를 겸해 보았고, 선물용으로도 좋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다. 맛은 대체로 좋을 거라 예측되지만, 딸기밭 케이크와 타르트는 여전히 제일 무난한 선택으로 남았다. 아기는 딸기와 함께 케이크를 조금씩 맛보고, 타르트는 거부하는 편이었다. 셋이서 나눠 먹어도 충분히 남김이 생길 정도였고,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디저트 구성으로 마무리되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케이크를 어디서 구입할지에 대한 고민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사로 남았고, 대전 지역에서 이웃처럼 공유할 만한 정보로 기억된다. 이번 방문은 신세계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겐츠베이커리 케이크를 엮어 보는 데 초점을 맞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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