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처에서 가까운 곳으로 알려진 유성 하기 숲 오토캠핑장을 다녀왔다. 2021년 2월에 개장한 곳으로, 피크닉 목적으로는 예약 없이도 다녀올 수 있어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토캠핑장 사이트 이용은 예약이 필요하지만 놀이터나 정자, 연못 등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다만 조성된지 얼마 안 되다 보니 다소 휑한 느낌이 들고, 대놓고 캠핑장을 표방하는 분위기는 다소 애매하게 다가온다.
실내외 시설에 대해서는 캠핑의 기본 요소가 고루 갖춰진 편이다. 분리수거장, 샤워장, 화장실, 바비큐장, 식수대 등 사이트에 필요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다만 고속도로 인근의 소음은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작용하며, 주변 경관은 큰 나무가 많지 않아 그늘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있다. 연못이 작은 규모로 조성돼 있고 곤충 채집을 하는 아이들이 보이며, 곤충 소리가 비교적 잦다. 모래 놀이를 위한 모래 공간도 간단히 제공된다.
현장 분위기는 해질 무렵 선선해질 때 방문하면 더 좋다는 인상이 남는다. 주차는 따로 구획된 공간이 없지만 입구 초입에 주차할 만한 여유 공간이 있어 접근성은 양호하다. 대전시내 당일 캠크닉으로는 연구단지 운동장급의 임시 공간이 떠오를 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가까운 거리의 편의성 덕분에 피크닉이나 짧은 방문에 충분한 장소로 보인다.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정리된다.
#
대전당일캠핑
#
캠크닉
#
유성캠핑장
#
분노의질주스포
#
대전피크닉장소
#
대전피크닉스팟
#
대전피크닉
#
대전텐트칠수있는곳
#
대전텐트
#
대전캠핑장
#
대전캠핑
#
대전캠크닉
#
대전원터치텐트
#
대전무료텐트
#
대전무료캠핑
#
대전당일텐트
#
하기숲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