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평소와 다른 공기 냄새와 매캐한 분위기를 느꼈다. 다가오는 소식은 긴급 안내 문자와 함께 큰 불로 번져가는 현장이었다. 다행히 영업 시작 전 발생한 화재지만, 상황은 급박하게 확산되며 사회적 충격을 남겼다. 현장으로 향하는 이들도 많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주 찾던 곳이라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커진다.
대전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지하주차장에서 오전 7시 4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약 40여 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시도했다. 대응 2단계는 인접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진화 작업이 한층 가속화되는 상황이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밝힐 예정이다.
현재까지 불로 인한 사상은 확인되었고, 낮 시간까지도 진압 작업은 이어졌다. 외부 손님은 개장 전이라 없었지만, 지하 주차장에서 물류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짙은 연기와 유독가스로 대피가 어려웠고, 지하에 쌓인 물류 박스들이 연기 확산과 화재 확산에 영향을 준 분석도 나온다. 현장의 의료 구급 활동과 소방차의 활발한 이동이 계속되고 있으며, 인명 피해가 더 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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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대아울렛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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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
원문 링크 : 대전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화재라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