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어린이의 생애 첫 소비를 다룬 이야기다. 한 친구는 3천 원을 들고 가서 마음에 드는 물건 하나를 사고 2천 원을 남겼다고 한다. 어린이집 형님반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장난감이나 책을 기부하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사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물건 하나 가격은 천 원으로 정해졌다. 모든 수익금은 기부로 사용된다고 해서 몇 명의 아이가 얼마나 들고 올지 고민이 있었으나, 10장을 가져온 친구도 있다고 전해진다. 집에 보낼 물건이 10개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마음과 기부의 의미를 함께 고려해 10장을 보내기로 했지만, 실제로는 천 원짜리 7장이 남아 7천 원을 보냈다. 7천 원은 모두 사용하고 왔다고 한다. 한편 신발을 산 친구도 있었다고 하는데, 이 역시 가성비가 좋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아기가 산 물건으로는 화분 인형, 필통, 공주 인형, 머리핀 두 개, 팔찌, 반지 등이 언급된다. 다만 팔찌는 설마 구입한 것은 아니었고 입장권 같은 것이었다는 설명이 덧붙여진다. 돈이 있다고 해서 다 쓸 필요는 없다는 교훈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생애첫소비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의 선택과 현명한 소비의 의미가 함께 제시된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 스스로의 의사 결정 과정과 물건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사례로 읽힌다. #생애첫소비 #첫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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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3살 어린이 생애 첫 소비, 무엇을 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