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재난이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대비책으로 침수 가능성에 따른 안전 계획이 중요하다. 먼저 안전한 위치로의 이동이 최우선이며, 침수 가능 지역에 있을 때는 고지대에 위치한 가족이나 친구의 집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피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능하면 물리적 경계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확인해 두고, 이웃이나 지역 당국의 안내를 따라 대피를 진행한다.
또한 금품이나 중요한 문서를 보호하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방수 가방이나 방수 보관함을 준비해 귀중한 물건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보관 위치를 고정하고, 높은 곳에 우선적으로 보관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중요한 문서의 사본은 별도 장소에 비치하는 것이 안전성 강화에 도움이 된다.
침수 위험이 높아질 때를 대비해 긴급 대피 가방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방에는 식량과 물, 의약품, 전화 충전기, 중요한 문서의 사본, 현금 또는 금전 등을 포함시켜 필요 상황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침수로 인한 생활 여건 악화에 대비해 필수품의 확보를 우선시한다.
또한 식량과 물 공급의 중단에 대비해 충분한 양의 식량과 물을 비상용으로 저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식품은 유통기한과 보관 조건을 고려해 보관하고, 청정한 물을 저장할 수 있는 용기를 확보해 두면 위기 상황에서 의존도가 낮아진다. 비상 상황에서의 안정적 공급선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가전제품과 휴대품의 안전도 놓쳐서는 안 된다. 침수가 예상되면 전자기기와 중요한 물건을 침수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장소로 옮기고, 전기 장치를 물로부터 차단하기 위해 메인 전원 스위스를 끄는 조치를 미리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밖에 가정 내 전기 설비의 품목별 취급 요령도 사전에 점검해 두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비상 연락처의 관리도 필수적이다. 가족, 이웃, 친구 등과의 신속한 연락을 위해 비상 연락체계를 확인하고 공유해 두어야 한다. 휴대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 소셜 미디어 등 연락 가능한 수단을 기억해 두는 습관이 안전한 대피와 귀가에 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대피 계획의 구체성도 필요하다. 가까운 대피소의 위치를 파악하고, 도로 폐쇄나 교통 혼잡 상황을 고려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 경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별 비상 대비 가이드나 당국의 지침을 참고해 상황에 맞춘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대전재난문자
#
재난문자
#
침수대비
원문 링크 : 대전 재난문자 그리고 침수 대비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