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심리학자인 대니얼 윌링햄의 저서는 20년에 걸친 뇌의 작동 원리와 학습 최적화 연구를 바탕으로, 머리가 아니라 공부 방식이 문제라고 짚는다. 학습은 누구나 배우려는 의도 아래 이루어지지만, 실제로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하며 그 기술은 스스로 배우기보다 타인의 안내를 통해 습득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책은 학생은 물론 성인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으로 뇌를 사용할 수 있는 명확한 ‘뇌 사용 가이드’가 되려 한다.
대학생 대상의 설문과 면담을 통해, 학습 습관과 미루는 습관을 스스로 만든 사례가 많지만 그것만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일부는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또 다른 일부는 강의 내용을 소화하지 못하거나 시험에서 막히는 경험을 한다. 이러한 과제들은 단일 원인으로 설명되기보다 다양한 이유의 결합으로 나타난다고 본다. 이 책의 각 장은 독자가 직면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도록 구체적 지침을 제시한다. 읽기 순서의 강제는 없고, 흥미로운 장을 골라 읽어도 된다. 한 방법이 성공하면 다른 방법도 시도해 보자는 태도가 필요하다. 다만 효과가 없을 것처럼 보인다고 바로 포기하지 말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를 기준으로 유용성을 평가해야 한다.
수업 잘 듣기, 학습 자료 이해하기, 시험 잘 치르기 등 학교 교육의 기본에 대해 왜 어려움이 나타나는지, 이를 극복할 실용적 대안을 제시한다. 수업 준비하는 법부터 질문하는 법, 집중력 유지하는 법, 시험 준비하는 법, 필기하는 법, 미루기와 싸우는 법, 학습에 필요한 마인드셋까지 일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94개의 구체적 학습 가이드를 담았다. 공부 방법을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학습 가이드를 제공한다.
#
공부머리
#
집중력
#
여름방학필독서
#
수험생
#
수업잘듣는법
#
선생님
#
서울대
#
대치동필독서
#
뇌최적화의기술
#
뇌사용가이드
#
뇌과학
#
공부하고있다는착각
#
공부인증
#
공부법
#
하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