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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횟집] 관평동 대하소금구이 5살 아이와 바다가 대하소금구이 후기 및 가격

 [관평동 횟집] 관평동 대하소금구이 5살 아이와 바다가 대하소금구이 후기 및 가격

날씨가 살짝 서늘해지기 시작하자 대하철이 돌아온다는 소식과 함께 관평동에 위치한 바다가에서 대하소금구이 먹은 후기다. 맑은 날 기분 좋은 분위기 속에 식당에 들어서면 1층 수조には 활 생선과 해산물이 가득하고, 대하는 2층으로 올라가 정육식당 같은 분위기에서 바로 준비된다. 신선한 대하가 팔딱거리며 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어린이를 위해 새우와 함께 먹을 공기밥을 미리 주문하는 배려가 눈에 띈다.

다양한 사이드가 함께 차려지는데 콘버터구이와 넉넉한 양의 오이냉국, 새우튀김과 채소튀김, 찐 호박, 생 오이와 당근, 그리고 소금으로 풍미를 더한 고등어 구이가 함께 구성된다. 대하구이는 소금의 맛으로 풍미를 살려 한상 가득 푸짐하게 나왔고, 아이는 새우튀김과 고등어 구이를 주로 즐겼으며 밥 한 그릇을 뚝딱했다. 대하는 신선한 재료와 조리 방식으로 맛이 좋았고, 함께한 시간은 아주 즐거웠다. 다음 방문도 꼭 다시 찾고 싶은 맛이다.

비용은 대하 30,000 원, 소금 비용 5,000 원, 상차림비 15,000 원, 새우버터구이 3,000 원, 공깃밥 1,000 원으로 총 54,000 원이다. 요즘 소금값 상승이 눈에 띄어 소금 비용도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매년 대하철에 한번은 대하를 맛보는 편인데, 올해도 한 번 더 먹고 싶은 마음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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