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30년 경력 대한민국 제과 가능장의 과자장인이 직접 운영하는 오랫동안 노은동을 지켜오신 마들렌과자점

 30년 경력 대한민국 제과 가능장의 과자장인이 직접 운영하는 오랫동안 노은동을 지켜오신 마들렌과자점

파티쉐님은 앤티크를 취미로 삼아 많은 활동을 다채롭게 매장으로 들여 놓았다고 전해진다. 오랜 시간의 경험이 머물러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이탈리아의 수상 도시 베니스의 가면이 떠오르는 장식들도 눈에 띈다. 계량을 중시하는 원칙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손맛보다 정밀함을 더하는 분위기가 함께한다.

원칙으로는 먼저 몸에 해로운 인공향료나 방부제, 감미료 등을 일정하게 사용하지 않는 점이 강조된다. 맛과 디자인, 구성 면에서 평범하거나 타점과 비교해 쉽게 흉내 낼 수 있는 제품은 만들지 않으며, 소비자에게 오랜 기간동안 맛으로 검증된 제품만 선보인다. 주 재료로는 아몬드 분말, 천연 과일분말, 생크림, 꿀, 크림치즈, 초콜릿, 호두 등을 꼼꼼하게 고르고, 특성에 맞춘 특별한 공정을 통해 정성을 다해 제작한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정성스럽게 다루는 과정이 묵직하게 전해진다. 마들렌 매장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을 품은 다양하고 특별한 쿠키가 60여종 준비되어 있어 직접 골라 보는 재미와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한다.

마들렌에 들어온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를 주는 가운데, 미니 마들렌을 고르는 즐거움이 강조된다. 개인적으로 호두파이를 좋아해 호두파이도 함께 골랐다. 고소한 비스켓 위에 달콤한 시나몬 시럽이 흘러내리며 호두가 듬뿍 들어간 촉촉하고 풍성한 미니파이가 특징이다. 계란 없이도 구워낸 사브레 노아제트는 아몬드 분말 슬라이스를 넉넉히 사용하여 바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선사한다.

# 마들렌과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