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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동 파스타] 다양한 파스타와 필라프, 리조또로 입이 즐거운 관평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레체 뇨끼크림 JMT!

 [관평동 파스타] 다양한 파스타와 필라프, 리조또로 입이 즐거운 관평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레체 뇨끼크림 JMT!

관평동의 파스타집은 많지 않고 고깃집이 많은 편인데, 드디어 가보지 못했던 레체 퓨전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팔체질로 유명한 라파한의원 건너편에 위치하며 대전 유성구 관평동 864에 있다. 영업 시간은 11:00~21:00로 브레이크 타임은 15:00~16:30이며, 일 정기 휴무다. 주차는 인근 길가나 관평유료주차장(롯데리아 옆)에서 2시간 무료인데, 골목 특성상 주차가 쉽지 않아 주차 걱정 없이 롯데리아 옆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나은 편이다.

예약을 하고 방문하자 예약석으로 자리를 마련해 주었고, 편안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단체룸은 아니지만 최대 8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단체석이 있어 작은 팀 회식에도 적합해 보였다. 뭘 먹을지 고민될 만큼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 특이한 메뉴도 다수 눈에 띄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흔히 보이는 등심, 안심 스테이크 대신 폭립 스테이크가 있어 특별한 선택으로 주문하게 되었다. 또한 파스타 집답지 않게 뇨끼 크림과 하우스 샐러드 같은 구성이 고기 메뉴보다 파스타나 필라프, 리조또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야외로 보이는 분위기와 달리 실내는 혼밥 손님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된 일인석이 잘 마련되어 있었다. 흔히 보는 1인석이 아닌 넉넉한 좌석 배열과 그림, 가림막까지 있어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였다. 평일 점심에는 인근 직장인들로 붐비는 편이었지만 저녁 시간에는 한산해 여유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다음번에는 혼자 와서 다양한 메뉴를 천천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분위기가 편안했다.

메뉴 구성은 파스타와 필라프, 리조또 중심으로 다양한 선택지가 많고, 폭립 스테이크의 고기가 부드럽게 잘 다듬어 들어가는 맛이 인상적이었다. 감자 뇨끼 역시 많이 먹어본 편은 아니지만 매우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기억에 남는다. 갈비를 편하게 뜯어 먹으라고 준비해 준 비닐 장갑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점이 돋보였고, 관평동에서 레체를 찾은 즐거움이 크게 남는 방문이었다.

# 관평동파스타 # 대전유성구맛집 # 대전파스타맛집 # 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