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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20년만에 새앨범이라니 어쩜 청아한 목소리는 그대로구나

 이소은 20년만에 새앨범이라니 어쩜 청아한 목소리는 그대로구나

팬심으로 작성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감성 발라드의 전설 아 콘서트 정말 기대됩니다.

이번 앨범 가사도 넘 예뻐요. 혹시 여러분, 이소은이라고 기억하시나요?

저한텐 2000년대 초반 "서방님"과 "키친" 같은 감미로운 발라드로 마음을 녹였던 아티스트인데, 어느 순간 활동이 뜸해졌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대박 소식 들었어요!

무려 20년 만에 이소은이 새 앨범을 냈다는 거예요. 제목도 "시선 - 노츠 온 어 포엠(Notes on a Poem)"이라는 감성 가득 이름이라니, 바로 들어봤죠.

그리고 더 큰 소식은 앨범 발표 후 13년 만에 콘서트도 연다는 겁니다. 이런 귀한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예매까지 바로 도전!

오늘은 제가 앨범을 들어본 소감과 함께, 어렵게 콘서트 예매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솔직히 이소은이라는 이름 자체가 저한테는 아련한 추억이었어요.

한창 노래를 듣던 시절이 생각나는 이름이라 더 반가웠죠. 하지만 20년 만에 다시 앨범을 낸다고 했을 때, 한편으론 걱정도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