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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자의 냉장고 LG M456GVW 452L 7년 사용 후기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자의 냉장고 LG M456GVW 452L 7년 사용 후기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는 냉장고가 없을 것 같긴 한데 함께한 냉장고, 우리집 식탁의 든든한 동반자 “냉장고를 바꾸는 건 마치 가족을 바꾸는 것 같아요.”

결혼하면서는 빌트인 오피스텔에 한 5년 살았기 때문에 가전을 마련할 필요가 없었어요. 세월이 가고 신혼에게 딱 맞다고 생각했던 12평 오피스텔이 작게 느껴지게 되었을때 전세집으로 옮겨가면서 처음 마련했던 가전 중 하나가 바로 LG 냉장고 M456GVW였어요.

냉장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늘 우리 가족의 시간이 담겨 있었죠. 김장을 가득 채워 넣던 겨울, 아이 이유식 냄비를 식히며 보관하던 봄날, 생일 케이크와 음료로 꽉 찼던 여름, 가을 햇살과 함께한 감과 대추까지—모두 이 냉장고에 담겨 있었어요.

벌써 7년, 그래서 오늘은 이 LG M456GVW 452L 냉장고에 대한 10년 사용 후기를 진솔하게 남겨보려 해요.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1.

디자인 & 외관 – 10년이 지나도 질리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