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눈높이에 맞춘 귀여움과 실용성 요즘 집에서 가까운 공원에서 딸아이와 소풍을 즐기는 시간을 자주 가지는데요. 여섯 살이 된 우리 딸은 준비 과정에서도 소풍 전체의 재미를 느끼는 아이예요.
도시락이나 간식을 싸는 건 물론이고, 직접 가방을 꾸리고 준비하는 걸 무척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용하던 가방이 너무 크고 무겁다보니 아이가 불편해하는 모습을 여러 번 봤어요.
그래서 딸아이가 제대로 된 소풍가방을 들 수 있게끔 아이 눈높이에 맞는 귀엽고 실용적인 가방을 찾으려고 열심히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알게 된 가방이 바로 산리오 캐릭터의 "시나모롤" 백팩입니다.
처음엔 디자인만 귀여운 건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말씀드려볼게요~! 기존 가방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동안 딸아이가 사용하던 가방은 대부분 크고 무거워서 불편했어요.
아이 체구에 비해 너무 커서 무게중심이 맞지 않거나, 적당히 작더라도 수납공간이 부족해 물건을 꾸겨넣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