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비교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 독후감 알록달록한 표지가 눈에 띄는 권정민 작가의 <당신을 측정해 드립니다>라는 동화책을 발견했어요.
초등학교 아이는 책 이름만 듣고도 “나를 측정한다고? 무슨 얘기일까?”
라며 흥미를 보이더군요. 평소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와 함께 삶과 사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은 늘 환영이에요.
오늘은 그 특별한 독서의 여정을 이야기하려고 해요. 책을 읽으면서 어떤 점이 좋았고, 또 조금 아쉬웠던 점은 무엇이었는지 꼼꼼히 나누어볼게요.
아이에게 너무 무거울까 걱정되던 첫인상 책장을 넘겼을 때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거 너무 진지한 이야기 아니야?”였어요.
겉보기엔 귀여운 고양이들이 등장하지만, 여러 가지 측정을 통해 삶을 조명하는 과정은 꽤 진지했거든요. 처음엔 귀여운 고양이 그림에 환호했지만, 점점 표정이 사뭇 진지해졌어요.
책장을 더 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