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과게 전천당이 영화로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은 뒤 근처 상영관에서 관람했다. 화려한 영상미와 캐스팅으로 만난 과자 과게 모습은 상상보다 훨씬 화려했고 알록달록한 색감이 가득해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주인공 홍자 역의 라미란 배우의 연기력이 돋보였고, 책 속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그대로 걸어 나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을 연기한 이레 배우도 묘한 매력을 잘 살려주었다.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상영 시간은 88분으로 길지 않아 집중하기에 적합하다. 그러나 다소 어린 관객에게는 무서운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일곱 살 이하의 아이들이 보기엔 자극적일 수 있다. 실제로도 중간에 조금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이 영화는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나 원작을 읽은 아이들에게 더욱 어울린다고 판단된다.
영화는 교육적인 메시지와 더불어 욕망을 올바르게 다루는 법과 스스로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교훈적으로 다가온다. 보는 이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에서도 유익한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쿠키 영상이 또 하나 준비되어 있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는 점도 전달된다. 신비로운 과자 과게 안에서 벌어지는 다음 모험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교훈을 품은 마법 같은 이야기에 모험을 떠나보는 건 어떨지 제안된다. 영화관 나들이를 고민한다면 한 번 관람해 볼 만한 작품으로 추천된다.
#
가족영화추천
#
주말아이와가볼만한곳
#
전천당영화관람후기
#
전천당실사영화
#
이상한과자리뷰
#
이상한과자가게전천당
#
이레영화
#
영화전천당
#
영화관람후기추천
#
어린이판타지영화
#
어린이영화추천
#
아이와영화관동행
#
라미란영화
#
과자과게
#
초등학생영화추천
원문 링크 : 이상한 과자 과게 전천당 영화 아이와 관람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