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할로윈이라고 아이들이 난리더라고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끄적여 보았습니다.
사탕 대신 과일이나 자연물 주고받으면 좋겠다 하루에 사탕 20개를 먹었다구? 요즘 아이들 보면 정말 놀라울 때가 많아요.
특히 할로윈 시즌이 되면 말이죠. 아이들이 양손 가득, 가방 가득, 주머니까지 꽉 채워서 사탕과 초콜릿을 들고 옵니다.
학교에서 받고, 학원에서 받고, 동네 행사에서 받고, 심지어 집 앞 편의점 이벤트에서도 얻고… 하루에 사탕 20개, 초콜릿 10개는 기본으로 들어가요. 처음 3개까지는 귀엽고 좋습니다.
아이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죠. 근데 다섯 개를 넘어가는 순간부터, 그 웃음은 머리 위로 올라오는 에너지로 바뀝니다.
눈이 반짝반짝, 뛰어다니고 난리 나죠. 그리고 밤이 되면요?
잠들질 않습니다. 부모는 그날의 선택을 후회하죠.
“아… 그냥 한 개만 줄 걸…” 달콤함은 기분을 올려주지만 우리가 사탕이나 초콜릿을 싫어해서 하는 말은 아니에요. 단 거 좋아하는 건 본능이니까요.
문제는 ...
원문 링크 : 하루에 사탕 20개를 먹었다구? 할로윈 꼭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