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달라고 할때 바로 사주면 안된다. 기다릴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야 한다.
아이 입장에서 보면 마트는 정말 위험한(?) 공간이에요.
먹을 것도 많고, 반짝이는 장난감은 눈높이에 딱 맞게 있고요. 그래서 마트에서 “이거 사줘”는 훈육 실패가 아니라 아주 정상적인 발달 반응이에요.
중요한 건 사주느냐 마느냐보다 어떻게 반응하느냐예요. 1️ 먼저 감정부터 인정해 주세요 (가장 중요) 떼를 쓰기 시작하면 바로 논리로 설득하려고 하잖아요. 그런데 아이는 이미 감정의 상태라 말이 잘 안 들어와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 “이 장난감 진짜 갖고 싶구나.” • “마음에 쏙 들었네. 그래서 속상한 거구나.” ️
이 말은 사주겠다는 뜻이 아니라 “네 마음은 이해해”라는 신호예요. 이 단계만 잘해도 울음 강도가 절반은 줄어요. 2️ 바로 ‘안 돼’ 말고, 기준을 짧게 말하기 감정 인정 후에는 길게 설명하지 말고 기준만 단순하게요. • “오늘은 장난감 사는 날이 아니야.” • “장난감은 생일이나 약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