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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동안 집에서 조난당한 사람.. 나야 나

 3일 동안 집에서 조난당한 사람.. 나야 나

요즘 비가 자주 오는 것 같네? 우리집은 통창이라 날씨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음 그러고보니..

아침에 뒤뚱뒤뚱 유치원가는 아이가 안보이는걸보니 눈이 와서 유치원 안갔나부네 돌비 아세요? 유투브에 #돌비공포라디오 검색하면 무서운 이야기들 들을 수 있는데 현실공포 기반이라 더 무서움 ^O^..

밤엔 못 들음.. 아침에만 들을 수 있음 (어두울때 들으면 내 곁에 누군가 있는 듯한 착각하게됨 덜덜) 동친 마케터 온다고 토마토+레몬주스 만듦 먹고..

항상화..늙지말쟈? 저녘에 간단히 샌드위치먹고 동생 일 좀 도와주면서 영상 공부하다보니 금새 12시가 다되어감… 늦으면 안되니 얼른 동생 좀 바래다주고 난 집으루 총총..!

다음날 점심.. 맘의 카톡..

독립의 장점은 자유롭다.. 단점은 외로울 수 있다..

엄마의 반찬.. 마이 생각나..

을매나 입맛에 착착 감기게여.. 운동하면서 비오는 창밖을 바라보고있으니 이 날씨 속에서도 귀찮음을 극복하고 운동하러 왔다는 뿌듯함이 좀 올라옴ㅎ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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