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잠진도 낚시 포인트중의 한곳인 잠진도 선착장에 방문해 봤습니다. 잠진도 낚시 3시쯤 도착했고 주차장이 협소해서 눈치껏 잘 해야 합니다.
오는길에 미끼로 갯지렁이 사려고 낚시가계에 들려서 어느포인트가 괜찮은지 여쭤보니 잠진도 낚시는 선착장에 가보고 자리가 없으면 무의도 다리건너서 다리 밑 오른쪽이 포인트라고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이날 간조가 11시반이었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상황 이어서 그런지 물은 도로 밑 1미터까지 들어와있었습니다.
잠진도 낚시는 처음 해보는 거였는데 낚시 채비를 풀고 묶음추를 연결하고 힘차게 바다를 향해 낚시대를 던졌습니다. 이제 낚시줄의 텐션을 유지하기 위해 릴을 감는순간 어???
낚시줄이 엄청 팽팽해 지는걸 느꼈습니다. 순간 월척 낚은줄 알았습니다만, 아니었습니다.
바닥에 밑줄이 걸린것이었습니다. 오늘의 잠진도 낚시는 선착장 가기전 바로 200미터옆 도로에서 낚시대를 던졌는데 아무래도 사진에 보이는 이 자리는 좋은 자리는 아닌거 같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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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잠진도 낚시, 선착장에서 주의해야할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