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방안에 장롱을 넣어 옷을 걸고 보관하거나 이불을 넣었는데 요즘의 추세는 별도의 방과 같은 공간을 분리 또는 확장해 (일명 드레스룸) 시스템장을 넣는게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문제점은 이렇게 아파트와 같은 곳에 별도의 방 같은 확장 공간을 만들면 주변 사방이 모두 외부에 노출되기 때문에 결로 현상이 좀 더 취약하고 집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이러한 집 곰팡이들은 포자를 날려서 옷에 안착하게 되는데 이럴 경우 말 그대로 옷이 오염되고 심할 경우 옷을 버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이런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직, 간접적으로 호흡기와 피부 안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강에 아주 해롭고 두통까지 일으킬 수 있다.
오늘 살펴볼 집의 고객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고객으로 별도의 방을 확장해 시스템 장을 들여놓고 옷을 넣어놓고 사용한 고객이다. 집 곰팡이 때문에 옷에서 곰팡이 냄새가 배었고 피부 트러블, 여드름, 농가진과 같은 피부 질환이 생겼고 두통까지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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