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선물로 동생이 사준 발뮤다 가습기! 작년에 이어 올해 겨울에도 날씨가 건조해질 때쯤 꺼내서 청소한 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내부 청소를 한번 해주려고 뚜껑을 열어보았는데, 필터의 상태가 뭔가 심상치 않은 것.... 사실 올해 처음 가습기를 꺼냈을 때도 필터 색상이 뭔가 좀 이상했는데..
(하얗게 변색된 부분들이 있었음) 크게 더러워 보이지는 않길래 그저 '색이 빠진 건가?'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누가 봐도 이상해 보이게 누렇게 변색돼있어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알고 보니 곰팡이가 핀 듯.... 헐...
그동안 이 상태로 가습기를 사용하고 있었다니 정말 끔찍하네욬ㅋㅋㅋ ㄷㄷ..... 도저히 세척으로 살릴 수 없는, 보내줘야 하는 상태였고 발뮤다 가습기는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필터 교체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여 바로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비싼 기기값만큼 필터도 비싼데 (정가 5만 원..) 병행수입 제품으로 구매해서 몇 천원 저렴하게(?)
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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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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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가습기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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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뮤다필터
원문 링크 : 발뮤다 가습기 필터 교체하기 (난이도 매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