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은 비가 촉촉하게 내린다고 하네요. 주 초에도 비가 내렸던 것 같은데 말이죠.
봄비는 그래도 항상 반가운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 몇 곡의 클래식을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다들 아름다운 곡들 감상하면서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1.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Beethoven - Piano concerto No.4 Op.58 손열음의 연주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 들으시면서 잠깐 쉬시지요.
'목가적이면서도 성스러운 분위기에 끝없는 사색이 깃든 차별되는 아우라를 지녔다'는 곡입니다. 특히 1악장은 피아노의 여러 테크닉이 화려하게 펼쳐지는데 손열음의 단단하고 예쁜 음색으로 그 화려함을 즐겨보세요~ 2.
포레 녹턴 Faure - Les 13 Nocturnes 두 번째로는 봄밤을 더욱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는 녹턴 소개합니다. 포레의 녹턴인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서정적인 포레의 샹송들을 좋아하는데요. 녹턴들도 마치 노래를 듣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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