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놀이 반갑습니다. 인플루언서 박진우 작가입니다.
이번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놀이」의 주제는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글을 써라입니다. 우선, 지난 주말 글벗 모임 중 있었던 한 「에피소드」 먼저 전해 드린 후, 글쓰기 놀이를 시작하겠습니다.
글벗: "작가님, 글쓰기 연습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도무지 진도가 나가질 않네요." 이제 막 글쓰기에 맛을 느껴 갓 입문한, 너무도 「글린이」다운 물음일 것입니다.
작가: "아, 그럼 지난 시간에 내드린 글쓰기 과제는 얼마나 해 오셨나요?" 글벗: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자 이런 마음으로 글을 쓰다 보니 (10문장 중) 2문장밖에 못해 왔네요."
맞습니다. 갓 시작한 글벗으로선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자 이 생각 탓에 (펜 끝이 무뎌져) 나머지 8문장은 습작조차 해 오지 못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습작이란 무형식입니다.
즉 생각나는 대로, 써지는 대로가 습작입니다. 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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