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신수의 제로 웨이스트 생활 #1

 신수의 제로 웨이스트 생활 #1

제로 웨이스트 실천 세상에 쓰임이 되는 사람이 된다. 잘 어려운 말이다.

다른 나라에게 지배당하는 시대가 다시 온다면 나는 독립운동을 할 수 있을까? 독재시대가 온다면 온몸을 불살라 민주 항쟁을 할 수 있을까?

나는 못한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그 큰일들을 하신 분들을 보고 있으며 내가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나는 오늘 최선을 다하여 살았는가?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었는가?

너무 무관심하게 모든 것들을 지나친 것은 아닌가? 무엇을 하면 세상에 도움이 될까?

지금 당장 밖으로 나가 무엇이라도 외칠까? 일제 부역자를 만나 빰이라도 때릴까?

큰일을 못한다면 작은 일부터 하자는 생각을 했다. 작은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

육식을 거부하는 비건? 해봤는데 너무 힘들다.

어디 숲속에 멀거니 앉아 있는 도인? 너무 비현실적이다.

전쟁을 반대하는 평화단체에 가입해 운동하는 일? 별로다.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 무엇일까? 고민 끝에 나는 2024년 3월부터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