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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과 번아웃 사이, 『처음 일하는 마음을 위한 질문책』이 건네는 7주의 처방전

 퇴사 고민과 번아웃 사이, 『처음 일하는 마음을 위한 질문책』이 건네는 7주의 처방전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오늘 퇴사할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 적이 있나요?

대한민국 직장인의 60% 이상이 극심한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특히 20대 중후반 사회초년생의 30%가 넘는 인원이 번아웃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원인 모를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리지만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듣는 우리 시대의 '미숙한 어른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심리 처방전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2026년 1월 출간된 『처음 일하는 마음을 위한 질문책』입니다. 1. 상담실 대신 펼치는 나만의 질문책 심리학과 상담학을 전공한 세 명의 저자(정은수, 양희연, 오선빈)는 말합니다.

스스로의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회복은 시작된다고 말이죠. 하지만 1회에 10만 원을 호가하는 전문 상담 센터를 찾기란 젊은 직장인들에게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큰 부담입니다.

이 책은 인간 중심 상담학의 대가 칼 로저스(Carl Rogers)의 이론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로저스는 내담자가 '자기 노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