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회사 채용공고에 MBTI가 등장할 정도로 열풍이다. 회사에서는 내향인보다 외향인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은 내향인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자신의 성격에 대해 회의를 갖게 된다. 그렇다면 외향인이 내향인보다 더 열정적이고 일도 잘하는 것일까요?
하지만 잘 살펴보면 내향인이 외향인보다 집중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분석했을 때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끈기, 집중력, 실력이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개방성과 우호성까지 갖추면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개방성이란 사람들로부터 무엇인가를 얻는 능력을 말합니다.
가령 누군가가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었을 때 그 사실을 잘 받아들이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호성은 사람들과 잘 지내려는 성향을 말합니다.
다소 모나지 않게 사람들과 무던하게 지내는 사람입니다. 내향성과 외향성은 딱딱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융의 심리학을 살펴보아도 내향적인 사람이 상황에 따라 외향적으로 변화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