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는 고전 철학가들을 탐구하며 우리의 인생에 조언을 던집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언급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다소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내가 경험한 일에 대해서는 공감력이 높지만 겪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에게 무던한 성격이라고 평가받지만 속은 아주 냉철한 사람이었습니다. 웃으며 속으로 욕을 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무난한 인상에 비해 하는 행동들은 매우 예민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 명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명상을 한 계기가 위에 이유 때문은 아니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니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명상을 하면서 메타인지가 올라가는 경우를 하면서 제 인생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사람들과 갈등이 있는 경우 명상 상태에 들어가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저의 행동과 말을 보게 되어 많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차츰이 인간다워졌으며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문 링크 : 최선의 철학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