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없다가 아니라, 아직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 공인재무분석사(CFA) 이자, 하버드와 MIT에서 공부하고 월가에서 30여 년간 활약한 신순규 애널리스트가 4년 만에 신작 『할 수 있다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봅시다』로 돌아왔다.
베스트셀러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 『어둠 속에 빛나는 것들』을 잇는 이번 책은 불가능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길을 만들어온 저자의 철학과 인생의 균형을 담았다. 이 책은 장애, 실패, 한계를 넘어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단순한 의지가 아니라 ‘가능성을 믿는 사고방식’에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불가능하다는 말 대신, 방법을 찾아보자”는 태도가 인생의 모든 변화를 만든다고 말한다. 시각장애로 앞이 보이지 않아도, 금융 시장을 꿰뚫어 보는 통찰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분석해온 그는 그 과정에서 삶의 본질을 깨달았다.
‘행복은 멀리 있는 성취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보는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책 전반을 관통한다. 1장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