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우리 마지막으로 만난 게 언제냐?" 10년 만에 다시 만난 동창 친구들과 제주 협재해수욕장을 걷다 보니, 배가 고파졌어요.
다행히 차로 5분 거리,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는 한림웅담 제주 협재점(본점) 이 있어 바로 달려갔습니다! 오늘의 주문 해물손칼국수 – 10,000원 × 2 제주고사리칼국수 – 11,000원 보말전 – 15,000원 진짜 해물이 가득한 칼국수!
해물손칼국수는 쭈꾸미, 홍합, 오만둥이, 조개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국물 한 입에 제주 바다가 그대로 퍼졌어요. 면발은 손으로 직접 뽑아 넙적하고 쫄깃쫄깃.
"아 이 맛에 제주 오는 거구나!" 친구들이 감탄했어요.
제주 고사리의 깊은 맛 제주고사리칼국수는 한라산 주변에서 직접 채취한 고사리를 사용해서 향긋하고 구수한 풍미가 매력적이었어요. "이거 몸에 좋은 맛이다"며 다들 한 그릇 뚝딱!
바삭한 보말전까지 완벽! 바삭한 식감에 쫀득한 속살, 보말전은 동창 모임의 화룡점정이었어요.
한 입 먹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