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퇴마라는 낡은 장르, 송혜교의 '더 글로리' 잔상만 짙게 남긴 '검은 수녀들'

 퇴마라는 낡은 장르, 송혜교의 '더 글로리' 잔상만 짙게 남긴 '검은 수녀들'

9년 전, 한국형 엑소시즘 영화의 가능성을 제시했던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 '검은 수녀들'은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 낡은 클리셰와 빈약한 설정으로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특히 송혜교의 연기는 전작 '더 글로리'의 그림자를 떨쳐내지 못하고, 오히려 영화의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줄거리 (스포일러 주의) 어린아이에게 강력한 악령이 깃들었다는 보고를 받고, 유니아 수녀(송혜교)는 퇴마 의식에 참여한다. 악령과 소통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유니아는 미카엘라 수녀(전여빈)의 도움을 받아 금기된 의식을 진행하지만, 악령은 아이의 몸에서 유니아의 몸으로 옮겨간다.

결국, 악령을 완전하게 퇴치할 수 없었던 수녀들은 악령을 유니아의 몸에 봉인하는 선택을 한다. 영화는 악령을 몸에 가둔 채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유니아의 뒷모습을 보여주며 막을 내린다.

영화 후기: '더 글로리'의 데자뷔, 깊이 없는 이야기 '검은 수녀들'은 초반부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개...

# 검수 # 엑소시즘 # 영화리뷰 # 영화비평 # 영화평점 # 오컬트영화 # 이진욱 # 전여빈 # 클리셰 # 한국영화 # 송혜교 # 문우진 # 더글로리 # 검은수녀 # 검은수녀노잼 # 검은수녀들 # 검은수녀들ott # 검은수녀들강동원 # 검은수녀들결말 # 검은수녀들관객수 # 검은수녀들후기 # 까메오 # 허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