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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로직스, 솔루엠에 114억 NFC 칩 공급… 이거 그냥 단순 수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쓰리에이로직스, 솔루엠에 114억 NFC 칩 공급… 이거 그냥 단순 수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이거 그냥 “공급계약 하나 나왔네” 정도로 지나가도 되는 타이밍일까요? 저는 이번 쓰리에이로직스 공시를 보면서 생각보다 꽤 중요한 포인트가 숨어 있다고 봤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계약 금액이 크다는 것만이 아니라, 어디에 들어가는 칩인지, 누구에게 공급하는지, 어느 지역으로 나가는지, 그리고 이 수주가 회사의 체급을 얼마나 바꿔놓을 수 있는지가 함께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장에서는 종종 이런 공시를 “단발성 호재” 정도로 소비하고 끝내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건은 조금 더 깊게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FC 팹리스 기업이 ESL 시장과 연결되고, 그 제품이 유럽·북미로 나간다는 건 단순 매출 하나 이상의 의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핵심 요약 쓰리에이로직스가 솔루엠과 약 113억7484만원 규모의 ESL용 NFC 다이내믹 태그 IC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8.48%에 해당할 정도로 큰 규모이며, 공급 지역은 유럽·북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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