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늘은(24년2월25일) 날자가 베트남으로 해외 출장가기 전날이면서 24년1회 정기기사 필기가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CBT로 보는 관계로 개인마다 시험이 다 다릅니다) 지금은 방금 전 제출버튼을 누르고 가채점 화면을 보고 느낀 감정을 가지고 망연자실한 채 차 안에 앉아서 노트북 자판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우엉~ 시험은 언제나 그렇듯 인천인력개발원 3층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3실 9번자리~ 앞으로 9라는 숫자 싫어하기고 했습니다. 거참 날씨가 시험보기 참 슬픈 날씨구먼~ 1부 시험이라서 8시40분까지 입실해서 입실하기도 전에 전화기 끄고 시험장 앞에 있는 검은 천 포켓에 전화기 넣고 소지품 정리해서 앞에 가져다 놓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PC화면에서 제 이름과 응시 종목 확인하고 공부하지 않아서 인지 무거운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 시험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날자는 4과목 중 2과목만 공부한 상태로 시험을 응시하는 무모함을 보였습니다.
그래도 응시하였기에 50% 확률로 ...